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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진여행

원PD 사진여행 - #홋카이도오타루 #오타루여행지추천

 

 

오타루 여행지 / 맛집 / 카페 / 오타루감성

 

일본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 오타루

아름다운 풍경과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도시

하루나 이틀 정도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곳

오타루에서 가볼만한 곳 소개합니다.

 

오타루는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아름다운 항구 도시

오타루는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지로 유명해진 홋카이도 서부의 항구도시입니다.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정취가 매력적인 곳으로 삿포로와의 접근성이 좋아 함께 찾게 되는 여행지예요.

삿포로에서 JR 쾌속 에어포트(열차)로는 약 35분, 버스로는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가볼만한 곳으로는 오타루를 상징하는 오타루 운하를 비롯 해 오르골당, 기타이치 글라스, 오타루시 종합박물관 등이 있어요. 식도락은 옛 오타루의 선술집 거리가 재현된 먹자골목 데누키코지에서 즐겨 보세요!

 

 

 

 

 

 

 

 

#오타루운하

Otaru Canal

옥색빛 물길과 적벽돌 건물이 조화로운 사진의 명소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오타루운하 야경

해가 지고 나면 운하 주변의 가스등이 하나둘씩 켜지며,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

물 위에 반사되는 불빛들은 더욱 더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운하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는 명소

 

 

아름다운 석조 건물들이 줄지어 서 있는 풍경맛집 오타루운하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위치한 아름다운 운하로 20세기 초반에 항구 도시로 물류 운송을 위해 만들어졌다.

창고들이 운하를 따라 줄지어 있었고, 물자가 활발히 이동했다.

현재 옛 창고들은 레스토랑, 카페, 가게 등으로 재탄생했다.

운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가스등이 있는 낭만적인 풍경, 밤에 매력적으로 변하며,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주변에 수공예품 가게와 전통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여행지입니다.

고풍스러운 창고들이 늘어선 운하를 따라 산책을 즐긴다. 저녁에는 가로등이 켜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겨울철에는 눈이 쌓인 로맨틱한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오타루예술촌

오타루 운하 근처에 있는 오타루 예술촌(小樽芸術村)은 20세기 전반에 지어졌던 건축물을 활용한 복합 예술공간

일본 국내외의 예술품을 전시하고 있는 서양미술관(西洋美術館) 스탠드글라스미술관 (ステンドグラス美術館) 니토리미술관(似鳥美術館) 구미츠이은행오타루지점 (旧三井銀行小樽支店) 이 네 곳을 합해서 부르는 명칭입니다.

 

 

#오타루서양미술관

오타루시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서양의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20세기 초반에 지어진 서양식 건물을 활용하고 있으며, 역사적 가치가 있어 건축물로서도 주목받았다.

 

오타루 서양미술관 기념품 상점

포스트카드, 아트북, 그리고 미니어처 작품 등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 

특별한 경험을 기억할 수 있는 작은 기념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오타루의 유리 공예 전통을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미술관 내부에는 유럽과 일본의 근대 서양화, 조각, 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서양 미술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고전적이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어 미술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술관은 차분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예술작품을 감상하면서 오타루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타루오르골당

Otaru Music Box Museum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위치한 대표적인 랜드마크

1912년에 건축된 메이지 시대의 서양식 건축 양식의 건물

수천 개의 다양한 오르골이 판매되는 박물관이자 상점

전통적이며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오르골

수십 개의 오르골들이 만들어내는 음악 향연의 시간

손끝에서 돌리는 작은 오르골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단순한 음률을 넘어,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평화로움을 선물

 

 

오타루 골목을 걷다 보면, 소리가 먼저 말을 겁니다.

문을 여는 순간 공기가 달라지고, 시간은 태엽을 감은 것처럼 천천히 돌아갑니다.

오타루 오르골당 안에는 음악이 흐르기보다 떨어집니다.

천장에서, 선반 위에서, 작은 오르골 하나하나가 제 속도로 울립니다.

서로 다른 멜로디가 겹치는데도 이상하게 시끄럽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소음이 아니라 기억처럼 들립니다.

손바닥만 한 오르골을 들고 있으면, 여행이 갑자기 개인적인 일이 됩니다.

사진을 찍으러 왔지만, 렌즈보다 귀가 먼저 반응합니다.

오타루는 이런 도시입니다. 보여주는 데 서두르지 않고, 들리기를 기다립니다.

나갈 때쯤엔 음악이 멈추지만, 이상하게 마음속에서는 한동안 계속 돌아갑니다.

 

 

 

 

 

 

 

 

 

#사카이마치거리

Sakaimachi Street

小樽坂道町

사카이마치 거리는 오타루 운하 근처에 있는 번화한 거리

역사적인 건물과 상점들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

상업적으로 번성하던 시절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역사적인 건물들이 있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박물관과 카페, 레스토랑도 있어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거리 곳곳에서 전통적인 상점과 카페, 레스토랑이 늘어선 거리

다양한 쇼핑 제품과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일본 전통적인 분위기와 현대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여행지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키타이치 유리 공방, 오타루 오르골당, 창고를 개조한 레스토랑 등이 있습니다.

 

 

오타루 사카이마치 거리는 걷는 속도를 자연스럽게 늦춥니다.

빨리 지나가라고 만들어진 길이 아니라는 걸, 몇 걸음 만에 알게 됩니다.

오타루 사카이마치 거리에는 유리공방, 오르골 가게, 달콤한 냄새가 나는 디저트 숍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하나하나 구경하다 보면 목적은 금방 잊히고, 그냥 걷는 일이 남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어도 자꾸 내려놓게 됩니다. 찍기보다는 듣게 되고, 기록하기보다는 머무르게 됩니다.

가게 문을 여닫는 소리, 바닥을 스치는 발걸음, 종종 울리는 오르골 소리까지.

이 거리의 배경음악은 늘 낮은 볼륨입니다.

사카이마치는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쇼윈도 안의 물건보다, 유리창에 비친 사람들의 표정이 더 또렷합니다.

오타루는 이 거리에서 말합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여행은 이렇게 천천히 닳아가도 된다고.

 

 

 

 

 

 

 

 

 

#오타루먹거리

꼭 먹어야 할 오타루 대표 먹거리

🍱 해산물 & 회덮밥 · 덮밥

  • 신선한 해산물을 듬뿍 얹은 #카이센동 – 참치, 연어, 가리비, 성게 등 오타루 바다의 맛을 한 그릇에.
  • 항구 바로 옆 덮밥집에서 재료를 바로 써서 먹으면 훨씬 향이 살아나요.

 

  • 🍣 #초밥
  • 오타루는 스시‧회 문화가 강한 지역이에요. 신선한 네타와 적절한 밥 배합이 특징입니다.
  •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는 초밥은 오타루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 특히 오타루 운하 근처에는 유명한 초밥집이 많습니다.

 

  • 🍜 로컬 누들 & 길거리 음식
  • 소바(메밀국수) – 따끈한 국물과 메밀 향이 잘 어울림.
  • 잔기(닭튀김) – 홋카이도식 프라이드 치킨 풍미.
  • #홋카이도라멘 – 홋카이도 스타일 미소 라멘도 인기.

 

  • 🍰 디저트 & 간식
  • 치즈케이크 & 스위츠 (LeTAO) – 오타루 대표 디저트.
  • 전통 디저트 & 길거리 간식 – 달달한 도넛, 판쥬, 아이스크림 등.

 

 

오타루에서는 배고픔도 관광 코스에 포함됩니다.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먹게 되고, 먹다 보면 또 걷게 됩니다.

이 도시는 맛을 설명하기보다, 그냥 내줍니다.

먼저 빠질 수 없는 건 해산물입니다.

시장 근처에서 만나는 카이센동은 화려하지 않은데도 묵직합니다.

밥 위에 올린 생선은 신선하다는 말 대신,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그게 제일 믿음 갑니다.

골목 안쪽 초밥집에서는 유리 진열대보다 손놀림이 먼저 보입니다.

말수 적은 장인, 빠른 손, 그리고 조용히 사라지는 접시. 맛있다는 말보다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달달한 쪽으로 가면 오타루는 갑자기 친절해집니다.

치즈케이크, 초콜릿, 우유 디저트까지. 하나만 먹겠다고 다짐하지만, 늘 봉투가 늘어납니다.

여행지의 약속은 대체로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길거리에서는 고로케,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가볍게 들고 먹는 것들이 많습니다.

배가 불러도 손은 멈추지 않습니다. 오타루에선 그게 정상입니다.

먹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이 여행은 맛으로 기억될 거라는 걸.

사진보다, 영상보다, 결국 입이 제일 오래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