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ZYVMw8G7Pg?si=pOYql_rfFHysEr4y
50이 넘어 친구가 필요가 없는 5가지 이유!!
1. 온전한 자유와 독립을 누릴 수 있다.
2.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다.
3. 스트레스 없는 인간관계
4. 필수적인 관계만 유지하면 된다.
5. 고독이 아닌, 혼자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은퇴 후 친구가 필요 없다고 느끼는 것이 꼭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은퇴 후에는 자신만의 삶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시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은퇴 후 친구가 필요 없다는 것은 단순히 인간관계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친구가 있어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며,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삶을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 온전한 자유와 독립을 누릴 수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조율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은퇴 후에는 더 이상 관계에 신경 쓰지 않고 온전히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살 수 있습니다.
아무런 약속 없이도 하루를 계획할 수 있고, 타인의 기대에 맞출 필요 없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2.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다.
은퇴 후에는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책을 읽거나 여행을 다니고, 명상이나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내면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
친구와의 만남보다는 자기 자신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갈수록 꼴뵈기 싫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나의 잘못도 친구의 잘못도 아니고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 얼굴 붉히고 스트레스 받느니 안 만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4-50년 지기들도 모두 과감히 정리하고 나니 정말 홀가분해졌습니다.
조용히 산책하고 산에 다니고 음악 듣고 운동하고 운동 끝나면 가볍게 한 잔하는 여유로운 시간이 좋습니다.
고독을 즐길 줄 아는 노년의 삶을 위하여, 나이가 들수록 친구 필요없음을 느낍니다.
50살이 넘으니 혼자가 편합니다.
친구들 만나 친구에게 맞추며 얘기를 하고 행동하니 피곤합니다.
혼자 등산을 가고 유튜브를 보고 가족들 위해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많이 생각했는데 혼자서 잘 지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스트레스 없는 인간관계
사람과의 관계에는 종종 갈등이 따릅니다.
서로 맞춰야 하고, 기대에 부응해야 하며, 때로는 실망도 하게 됩니다.
은퇴 후에는 더 이상 그런 감정적인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 수 있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나이 50이 되어 친구들 거의 다 끊었습니다.
만나면 매번 얫날 얘기만 하고, 정치 얘기 뿐 전혀 위안이 되지 않습니다.
뉴스에서는 나이가 들면 사람들 만나야 한다지만 내 생각은 반대다.
조용히 혼자 집에서 책 읽고 쉬고 아주 가끔 사람 만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필요 없어집니다.
모두들 고집만 세고 강해지고 갑질 하려드니 그런 친구는 필요가 없습니다.
겉으로는 잘해주지만 속으로는 욕하고 질투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나이가 드니깐 친구한테 영업하려는 놈들, 얻어먹으려는 놈들, 자랑질하는 사람들만 남습니다. 자꾸 돈 빌려달라는 친구는 진즉에 인연을 끊으세요.
나이가 들수록 인간 관계에 신경을 안 쓰게 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소중해집니다.
일부러 친구를 끊을 필요도 없고 물 흐르듯 살면 됩니다.
4. 필수적인 관계만 유지하면 된다.
은퇴 후에도 인간관계를 완전히 끊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꼭 필요한 관계, 예를 들면 가족이나 특별한 몇몇 사람들과만 소통하면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정말 의미 있는 관계만 유지하는 것도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주변에 자기 기준으로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은 엄청 피곤하다.
자식 자랑, 돈 자랑, 자랑질 하는 친구들 그런 친구는 필요가 없습니다.
만나봐야 남 얘기로 시간 낭비입니다. 혼자가 최고입니다.
혼자있는 요일을 정해서 마음 공부하고 명상을 해보세요. 가장 고귀한 자질을 개발하고 자기 자신의 성품을 이해하는 시간의 소중함 가끔은 친구를 만나 수다도 떨며 가볍게 힐링합니다. 고독을 즐길 줄 알면 내공이 쌓여 혼자서도 행복하다는 깨달음의 시간입니다.
5. 고독이 아닌, 혼자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혼자 있는 것이 반드시 외롭거나 고독한 것은 아닙니다.
자기만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혼밥, 혼여행, 혼자 하는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스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생 친구는 자기자신이다.
친구라는 말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
나이 50이 되니 친구도 필요가 없어지고 평소 알고 지내는 사람 정도만 있으면 된다.
매일 운동하면서 가법게 만나는 친구가 최고이다.
더 이상의 자랑과 속속들이 아는 친구 관계는 없어도 된다.
나이가 드니 혼자 음악을 듣고 유튜브 영상 보고 편히 쉬는게 더 좋다.
운동도 하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보자.
친구 뿐만 아니라 가족도 굳이 가까워지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스스로 잘 지내는 것이 나와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이다.